아시아의 별 보아와 농구선수 김승현, 최고의 비보이 가 만났습니다. 이 시대 넘버원이 만난 화제의 CF 촬영현장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촬영 장면]
세계적인 스타들이 한 스포츠 브랜드CF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아시아의 별 보아, 천재 축구선수 박지성, 비 보이계의 제왕 김덕현 그리고 농구 신동 김승현까지 이들이 함께한 CF 촬영현장 대 스타들의 모습을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먼저 보아씨인데요. 세계적인 브랜드에 세계적인 스타들이 모인 자리라서 그런지 스텝들 또한 달랐다고 하는데요. 보아의 음악이 흐르고 음악에 맞춰 물 흐르듯이 춤을 추는 보아 역시 음악과 춤 보아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인 것 같죠. 저런 열정적인 모습 때문에 이번 모델에 선정된 게 아닌가 싶은 데요.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몸짓은 작지만 가장 돋보이는데요. 그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에너지만큼은 그 누구 못지 않는 거 같네요.
촬영이 중단 되고 힘들어하는 보아 제가 가서 땀이라도 닦아 주고 싶네요. 다음 만나볼 스타는 코트의 재간둥이 김승현 선수 농구계의 스타로 멋진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 입니다.
김승현 선수가 가장 빛을 발휘 할 때는 아무래도 농구하는 모습이겠죠? 가장 멋진 모습을 CF 화면으로 담아냅니다.
젊음이 좋은 이유 아무래도 모든지 할 수 있는 열정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은데요.
현란한 춤사위가 벌어진 가운데 춤추는 댄서들 세계 속 대한민국을 알린 비보이들이죠? 현란한 춤판이 벌려지고 지나가는 시민들 눈과 귀를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각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야 말로 이 시대 최고의 넘버원이 아닐까 싶네요.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분들인데요. 각자 맡은 분야의 넘버원들이 만나 끼를 보여줬어요. 너무나 보기 좋았던 현장인거 같아요.
이번 광고는 스포츠 제품 광고로 보아씨 뿐만 아니라 박지성 선수 그리고 미셜위도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각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일 거 같아요.
보아씨 가수는 물론이고 이제는 연기자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거 같아요. 보아씨 소식을 계속 전해 드리면요. 목소리 연기로 또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우리에겐 '헷찌'로 알려진 그 영화가 일본에서는 '숲 속의 리틀갱'으로 개봉을 한다 고해요. 극중 주머니 속 헤더 목소리 연기를 해 화제를 모았다고 합니다.
요즘 일본에서 싱글도 발표하고 거기다 목소리 연기까지 정말 대단해한데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슈퍼 주니어이기 때문에 다양한 모습을 보고 교복의 특징을 잘 살릴 수가 있어서 모델로 발탁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