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ンヌ映像無し、写真だけ。

http://vod2.ytn.co.kr/ytnstar/general/mov/movie/2006/05/200605221314187298_s.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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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star.co.kr/general/general_view.php?m_cd=0102&key=200605221314187298&h_cd=




보아, 에이브릴 라빈과 함께 레드 카펫 밟아
입력시간 : [2006-05-22 13:14] 목록보기 인쇄하기

BoA, エイブリルラビンとともにレッドカーペット踏んで
入力時間 : [2006-05-22 13:14]


가수 '보아'가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영화 '헷지'에 목소리 배우로 출연한 덕분에 이번 칸 영화제에 초청된 보아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21일, 캐나다 출신 가수 에이브릴 라빈, 프랑스 가수 제니퍼 등과 함께 레드 카펫을 밟았습니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가장 어린 나이에 레드 카펫에 오르는 기록을 세운 보아는 "언젠가는 진짜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연기자로서의 포부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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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BoA'がカンヌ国際映画祭のレッドカーペットを踏みました.

映画 'ヘッジ'に声俳優に出演したおかげさまで今度カンヌ映画祭に招請されたBoAは現地時間で去る 21日, カナダ出身歌手エイブリルラビン, フランス歌手ジャニッパーなどとともにレッドカーペットを踏みました.

韓国芸能人では一番幼い年令にレッドカーペットに上がる記録を立てたBoAは "いつかは本当の延期をして見たい."と演技者としての抱負も明らかにしました.